The Wonderful Days (경이로운 날들) 한 정광 조각 설치 전

2009년09월12일 ~ 10월02일

“시간의 관문, 통로, 움직이는 것, 멈춰진 것, 여정, 시간 여행” 이 모두는 조각가 한 정광의 전시 타이틀이다. 그의 작품 속에서는 누구나 시간의 흔적들을 쉽게 만날 수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책 속에서 그것을 말한다.
모든 책은 역사의 산물로서 그 존재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역사는 그 자체가 시간의 개념과 상징성을 내재하고 있다.
언어적, 상징적, 문화적 기호의 집합체인 책. 비록 그것이 지닌 내용과 철학은 각양 각색일지라도 책 속에 깃든 역사와 시간의 깊이는 항상 우리에게 신선한 상상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