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되지 않은 환영 – Mark & Sol

2020년 2월 22일 ~ 2020년 3월 22일

2020년 2월 22일(토) 부터 3월 22일(일)까지

포네티브 스페이스 기획초대전

Mark & Sol (Fine art+visual design group)의

“허락되지 않은 환영”이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허락되지 않은 환영

일상의 모진 산통 뒤에 밀려오는 서늘한 감정의

질감들이 있다.  연약한 감 정의 모진 마찰을

겪고 나서야 흰 종이를 마주한다. 그 속에는

나 스스로에 게만 허락되는 지극히 개인적인

시점만 존재한다. 단단하게 묶어 놓았던 과거의

기억들이 점차 녹으면서 혼란스럽게 만든다.

멈추어지지 않는 환각 증상이 더욱더 심해진다.

결코 허락되지 않은 시간의 환영물들이 나를

괴롭히지만 종이엔 상흔처럼 남아 알 수 없는

인물들이 새겨진다. 스스로의 감정과의 싸움에서

나는 승패 없는 하나의 작은 지점에 도달한다.

그 속에는 오직 나만의 시간들만 존재한다.

내가 보고 있는 나는 매일 나 자신을

새롭게 둘러본다.

-마크앤솔 작가노트

MARK (손광목)

1981 경주출생, 대한민국 / 거주 및 활동 경주

2002-2008 계원예술대학교 사진예술학과 전공

2014-2016 독일 바우하우스 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전공

SOL (강소리)

1990 파주출생, 대한민국 / 거주 및 활동 파주

2009-2015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전공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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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

.markandsol58@gmail.com

 

 

am 11:00-pm 6:00 월/화요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