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된 작업 Translted work – 노경조, 이인진, 김재윤

2014년10월11일 ~ 11월02일

오는 10월을 맞이하여 헤이리 포네티브 스페이스에서는 도예가 노경조, 이인진 그리고 금속공예가 김재윤의 번역된 작업을 선보이는 전시를 기획했다.

<번역된 작업-Translated work 展>은 같은 작가의 손에서 태어난 다른 작품을 소개하고자 하는의도로 기획되었다. 도예가로써 잘 알려진 노경조 이인진 작가와 금속공예가 김재윤 작가가 보여주는 그들의 다른 작업은 다르지만 또 같은 모습이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업들의 형태는 변했지만 그들이 지금까지 구축해온 정체성은 그대로 담고 있다. 마치 한 소설이 다른 언어로 번역되어 다시 쓰여졌을 때 본질적으로는 같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조금은 다른 느낌을 주듯이 이번 전시를 통해 그들의 작업들은 다른 방식으로 같은 이야기를 한다.